(例大祭12) [ForestRest(もりのほん)] そのまま










































이 사람 그림 짱좋아하는데 아무도 작업 안 했길래 낼름.


작업 다 하고 올리려고 로그인 하니까 3개월 로그인 안 했다고 잠금 걸렸더라욬.


나야 뭐 동방은 잘 모르는데, 귀엽고 내용 좋은 거 하는 거지.

그 와중에 상남자 모코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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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srhek 2015.09.28 19:25

    역시 모코는 천사다

  • 바퀴 2015.09.28 21:48

    얼마만에 신작인지 ㅠㅠㅠ 감사합니다

  • 이름 2015.09.28 22:10

    신작이다ㅎㅎ

  • 비취 2015.09.29 00:42

    이야아~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요~

  • 지거리 2015.09.29 19:31

    이분 이름을 바꾸신건지 아닌건지??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Berrymelon 2015.09.30 10:16

      저요 아니면 원작가요?
      전 이름 바꾼 적 없고
      작가는 뒷사정 잘 모르겠는데 그림맨은 그대로임.

    • 이기피어 2015.09.30 22:15

      예대제때 직접 원서 샀었는데 작가 자신을 칭해서 그린이라고 한게 아니라
      괜찮다는 뜻으로 해석 하시면 됩니당
      그린싸인? ok?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 구름 2015.09.29 21:05

    너무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sniperriflesr sniperrifle 2015.09.30 15:13

    퍼가도록 하겠습니다.
    체에에에에엔!하는 란이 아니군요
    그리고 모리노혼이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던 것 같던데
    냥냥.
    그나저나 그린이라. 필명을 추가한걸까

    • 이기피어 2015.09.30 22:14

      예대제때 직접 원서 샀었는데 작가 자신을 칭해서 그린이라고 한게 아니라
      괜찮다는 뜻으로 해석 하시면 됩니당
      그린싸인? ok?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 Favicon of http://blog.daum.net/sniperriflesr sniperrifle 2015.09.30 22:55

      ㅇㅎ..후기번역에 그린겸 모리노혼이라길래

  • lion2 2015.10.01 02:51

    흐음...무슨 의밀려나요...머릿속에서 꼬여버렸네욬ㅋㅋ

  • 朴來怡 2015.10.02 22:48

    자신을 혹사시키지 말자는 건가?
    모코땅 짱짱이네!
    첸바보 란이 아닌 진지한 란의 모습을 보니 낯설기도하네요.
    란은 첸을 뒤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구나 ㄷ 역시 첸바보

  • 이쿠웃 2015.10.03 19:45

    아오오니란 말에서 애봉이 등장하는 게임 생각난 사람 손~

  • 빈잔 2015.10.04 13:21

    아아 모리노혼...
    이번 건 꽤나 짧고 굵네요.
    메이링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랄까, 오모이토 시절엔 동인지에 n2fc 작가 것까지 있던 걸로 아는데 독립한 건가요?

  • 라깡 2015.10.13 05:36

    흐흐흑 모코가 멋져서 눈물이 납니다

  • meta묭 2015.10.16 20:43

    후기 폰트가 예쁘네요. 정성이 보입니다.

  • 아실 2016.12.23 12:21

    모코우가 첸에게 식신을 부르지 못하는 이유를 알것 같다고 한건 첸은 무슨 일이든 자기가 도움이 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 것 같네요.
    쓸모가 있어야 버림받지 않을거라는 타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사실 란은 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첸의 그런 모습을 이상하다고 말한 것일테고..
    첸의 식신들은 첸이 그런 수행을 해서 강해져봤자 더 강해지고 더 쓸모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것을 알기에 그걸 고치려고 소환에 불응한거고 말이죠.
    결국 필요한건 모코우의 말대로, 괜찮다는 마음. 그렇게 조급할 필요 없다는 것이겠네요.
    그리고 그림이 이뻐서 눈이 즐겁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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