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例大祭11) [ニイ工房 (Niy)] 諏訪子の面


















































※ 요리시로 (依代): 신령이 나타날 때 그 매개체가 되는 것.



하하하.

참고로, 선미즘의 글 수가 3000개를 돌파했습니다.

이건 300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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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 2017.01.29 13:37

    와ㅋㅋㅋ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잘볼게요ㅎㅎㅎㅎ

  • 우와아아아 2017.01.29 17:26

    결국 영묘로부터 태어난 츠쿠모 태자는 혼모노 태자에게 살해당하고 그 잔재는 스와가 먹었다는 이야기인가......안타깝구만.

  • Favicon of https://tolovess.tistory.com 루트(根) 2017.01.30 19:11

    그림체가 취향이네요+ㅁ+
    번역 감사합니닷~!*^^*

  • 티베트군 2017.01.31 19:04

    황량한 폐허를 보는 기분이네요.
    이제 필자는 루사피님 한분이신가요?

    • Favicon of https://www.sunmism.com Lussaphi 2017.02.01 12:29

      잠수함 씨는 다이나믹 로동,
      사이토카인 씨는 제대 후 행방불명,
      최근에 필자 신청을 하신 분도 행방불명,
      베리메론은 작업 좀 하라고 갈구는 중,
      그 외 다른 분들은 감감 무소식.
      해서 혼자는 아닙니다. 아무튼 아니에요.

    • 티베트군 2017.02.01 21:07

      예. 혼자시네요.그렇게 말씀하셔도 혼자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2017.04.08 12:56

    글 3000개 축하드려요!

  • 빈잔 2017.08.12 12:00

    가면 이야기에...
    코코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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