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ヘルメットが直せません]
원제 : 天地に宣る
이벤트 : C77
※본 작품은 「上海アリス幻樂団」제작의 『東方Project』의 이차 창작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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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와서 처음 맏아본 번역입니다.
간만의 번역이라 감도 잘 안오고, 성련선 케릭터는 아직 잘 파악이 안되서 말투같은것을 정하는데 힘들었네요.
그럼 다음번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으음; 불가와 상당히 관계 없는 것 같은 느낌이.
거의 종교라고 볼 수 없는 불가니까 믿음 같은 건... 모를 일이지만 뭔가 영 너무 설명도 없이 막 나가는 느낌이 드네요;
헤에.....유카리가 따라오지 않고 레이무가 직접 나왔네요.
'이변'이라고 치는건가.....
번역 수고하셨어요~~~
KICK ASS!! 인건가요
/요괴는 인간=SHIT을 부르짖고
인간은 요괴=SHIT을 부르짖으니 뭐[...]
아마 후속작 같은게 나올거 같네요-
이 동인지는, 마치 곤조애니를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거창하게 시작될려나햇더니
흐지부지마무리되어버리는게...
미래를 다룬이야기인듯?
이 모든 것이 백련의 장난인지라
이 모든것이
그녀의 장난이었던 겁니까
이제 저 둘은 나무삼 당할 시간
읭.. 속편이 더 나올까요?
이..이해를 못한건 저뿐인건가요?!
으음? 전 이해했는데 댓글에는 이해못했다는 말만 수두룩...?
성련선얘들이 막 풀려나고 난뒤의 이야기인듯..?
그나저나 누에가슴봐봐 ㅡㅡ...진짜 불가사이하넹
누..누에 편애!?
잘 보다가 왠지 아쉬움이 남는 마무리...
후속편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끝난다면 뭔가 여윤이...
뱌쿠렌이 환상향에 정착 후 바깥 세상도 구하겠다고 바깥 세계에 감->뱌쿠렌 사망->복수를 위해 쇼우, 나즈린 등등 바깥 세계로
나옴->레이무 따라 옴 ->뱌쿠렌 부활->복수 중단.
대충 이런 내용인듯.
뭔가 결말이 흐지부지 하군요 ^^; 아쉽달까 후속편이 나오면 좋겠네요.
히지리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찻집에서 보이길래 안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신문에 나온 죽은 여성은 누구............ 뱌쿠렌??
뭔 내용인지 원;;
레이무으 포스가 엄청나군요. 실로 깡패무녀.
저기 봐바 → 저기 봐 봐
...비봉클럽 시점이 현대랑은 꽤 먼 미래 얘기이기도 하고. 작중에서 스펠카드를 두고 클래시컬한 유흥이라고 말한 것도 있으니 그만큼 미래의 얘기란 거겠죠. 레이무의 이름이 안 나온 건... 레이무도 인간이니까 죽고 다른 사람이 무녀를 이었다는 이야기라던가.
단발성 소재치고는 굉장히 거창하네요.
내용의 흐름으로 보아 미래인듯한데..... ㅎㄷㄷ;;;;;;;;
레이무도 죽은거겠지
저기 있는 하쿠레이는 후손인가.....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