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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정의 3년 전 작품입니다
사뭇 다르군요
그럼 즐감하세요 :)
...이게 후앙정이라늬!
이게 무슨소리야!
이런 훈훈하기 그지없는 작품이라니!
레이무한테 덤벼드는 3인방이 참 귀엽습니다
그중에 루미아가 특히 귀엽네요.... 기특하고(...)
내용면에서는 뭔가 떡밥같은게 투척되다가 회수가 안된 느낌입니다만, 그냥 넘어가렵니다(무책임)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저자 : ふあん亭
원제 : ねこ
이벤트 : 예대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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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갭모에!!
따위, 있을리 없잖아!!
아니..이분이 이런 스토리를???!?!!?!?!
믿을수가 엊ㅅ...ㅋㅋㅋㅋㅋㅋㅋ
리글 키이이이잌!
꽤나 감동적이군요. 처음에 '남자친구'대목에서 란의 표정의 너무 웃겼습니다만,
뭐, 끝은 상당히 훈훈한 이야기군요
이.. 이 무슨 훈훈함인가! 아니 지금와서는 변태소재가 끊이질 않는 후앙정 맞나 싶을정도네요!
*과장하나 섞이지 않은 진실
3년전엔 이렇게 훈훈한 작품을 그려내는 서클이였다니 ㅜ_ㅜ... 아포칼립스 랑 너무 대조적인거 아닌가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뭐지? 란... 아이젠 같은 대사를...ㅋ
표정 변화없는 루미아 긔엽긔
정...정말로 훈훈하다!
정말 그 작가님의 작품이 맞는건가?!!
최근 점점 테러작가들이 훈훈한 만화를 그려서 내일 지구가 폭팔할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는건 저 뿐인가여?
음?-_-이건 내가 아는 후앙정이 아냐아~
3인방이 큰언니는 역시 루미아군요
루미아 표정 언제나 웃고있어서 이상해 ㅋㅋㅋㅋ
아, 이 훈훈하기 짝이 없는 작품, 정말 좋아요. 후안정의 동인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으악!! 대단해!! 으아아아
이런 서클이 아니였을텐데!!
아아 제목보고 일상물과 훈훈한 이야기일줄 알았건만 흐어엉 대단해!!
아니 3년간 무슨일 이 있었길래 ...그리.. 3년간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임!!!
......그래서, 앨리스가 두께 4.5cm의 그리모워르 모서리로 신키를 후들기는 장면은 몇 페이지인가요?
마지막말이 굉장히 의미심장하네요.
얼핏봐서는 뭔가 대단한 숨겨둔 속임수가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아니 그 막장 아침드라마 동인지 그리던 분이 훈훈한 동인지를 그리다니 ;;
갭이 큰데요
으윽.. 이럴순 없어ㅋㅋㅋㅋㅋ 이런 훈훈한 동인지도 그리신적이 있다니 이쪽이 더 나아 ㅠㅠ
http://blog.naver.com/rfvt56 < 이쪽으로 퍼갈께요 ㅇㅁ/
아니 이게 후앙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