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엔젤타입의 동물귀 시리즈

이번에는 푸냥 등장!

여전히 뿅가죽는 귀여움입니다 ;)

그럼 즐감하세요



갸오~ 잡아먹어버린다~

나날이 귀염도가 포풍같이 증가하는군요(...)

그나저나 마리사... 캔사료 먹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푸냥 분량이 적군요... 그래도 긔엽긔!

현재 있는 곳의 인터넷 상태가 너무 안좋군요... 뭐 내일이면 빠져나가지만 ㅇ<-<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저자 : ANGELTYPE
원제 : NightmarE PrincesS
이벤트 : C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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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 목소리 2010.10.14 20:47

    삐이---

    선생님!!
    응급환자입니다!!

    모에를 외치면서 다량의
    혈액을 흐리고 쓰러졌다는 사람입니다!!

    모에!!!!!!!!!!!!!!!!!!!

  • 시키에이키 2010.10.14 20:54

    푸냥은 긔엽긔!!!!!!!

    • 플랑쨩 2010.11.07 23:33

      긔엽긔는거꾸로도긔엽긔~~

      플랑도 진리인데 푸냥이라니!! 안돼...면역력이 없어....(모에를 외치며 장렬하게 쓰러졌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avnork 白夜2ndT 2010.10.14 20:57

    야이 마레기야ㅋㅋㅋㅋ 왜 자꾸 동물캔사료를 먹는거야 ㅋㅋㅋㅋ ; ㅂ;
    메이링이 쉬는 것은 아쉽지만, 엔젤타입팀의 오린냥이라니!! 뿅가죽네!!

  • 바르디슈 2010.10.14 21:00

    플랑의 비중이 적어!

  • 젤리싫어 2010.10.14 21:13

    메이링이 안나오다니

  • 루트 2010.10.14 22:01

    냥냥냥냥냥♥
    정말 잘봤습니다~*^^*

  • 백홍 2010.10.14 22:16

    이누 사쿠야 오랜만이네요! 역시 귀여워!

  • 해스콕 2010.10.14 22:18

    번역 감사합니다 :D
    더블 냥이라니!!!!!!!!111111111111푸왘
    지혈제, 지혈제좀 갖다주시오.
    이보세요, 지혈제는 없어요.

  • ㄱㅁㅈ 2010.10.14 22:46

    아 오린이랑 사토리도좋네요 으...ㅋㅋㅋ

  • Na-ro 2010.10.14 22:48

    언제나 느끼지만 이 작가 대단해...

    랄까 마리사 캔사료 먹지 말라고..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ouse6206 N.F.우츠호 2010.10.14 23:38

    푸냥이 나와서 좋긴하지만 좀더 많이 나오게해주세요!!!!!!!!!!

    http://blog.naver.com/house6206 에 퍼갈께요

  • Eastern Project 2010.10.15 07:52

    과연 동물이군요.ㅋㄷ 귀엽긔

  • 홍마관단골 2010.10.15 15:21

    마음이 정화됀다~!!!

  • 비상환상향 2010.10.15 17:47

    으아아아아아아 귀여워어어어어어 으아아아아아

  • 라르로라루 2010.10.15 20:33

    크헉!!
    뭐야 이 강력한 살상력은...!! 날 죽일셈인가, 그것도 2개 연속으로

  • Favicon of http://chally0414@naver.com 광월의개미핥기 2010.10.16 15:50

    우와,우와오와우와 귀여워요, 귀여워

  • 스키마 2010.10.17 18:37

    ㅎㄷ재ㅑㅅ저가ㅣㅈㄷ겁재ㅏㅓㅇㄹ ㅏ머리ㅏㅁ널

    너무 귀엽잖아 이건!!!!!!!!!!!!!!!!!!!11

  • 플랑쨩 2010.10.26 14:10

    순순히 푸냥을 넘긴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 플랑쨩 2010.11.07 23:38

      푸냥도 저렇게하면 낚일까요?

      (그나저나 나도 깨물어줘!!)

  • 좌절 2011.02.12 20:57

    과다출혈 사망
    레미랑 플랑 하앜하앜
    사토링 엌엌엌

  • profmoriarty 2016.12.30 00:26

    오늘만큽은....

    체에에에에에에에엔~~~을 외치며 쓰러지는 란의 기분을 알것 같군

    모에GJ(털썩)



https://www.sunmism.com/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