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습니다...!
바로 감상으로 ;)
바로 감상으로 ;)
아아 뱌쿠렌의 신성한 기운에 치유를-
질질 끌어오던 한 작품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간만에 손대는 100페이지급 작품이다 보니 이래저래 힘들더군요 OTL
번역면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제 어휘력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ㅇ>-<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면
뱌쿠렌의 "요괴는 어째서 인간을 습격하나요?"
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유카리와,
마지막의 "이 세계에는 빛이-"
이 두 부분이군요.
늘 개그만 그리던 카카리아스가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위화감이 들기도 합니다만(...)
다음에 올라올 타이거 인스톨! 은 다시 원점으로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_ _)
저자 : [Carcharias][桃のカンヅメ]
원제 : 蓮の花咲くこの場所で
이벤트 : C78
태그:
- C78
- Carcharias!
- 桃のカンヅメ
- 동방
- 동인지
- 연꽃이 피는 이 장소에서
https://www.sunmism.com/832
유카리였낰ㅋㅋㅋ저겤ㅋㅋ
쇼우님절 가지세요엉엉
우와... 정말 명작이네요.. 쇼우 너무 멋져~~ T^T
퇴치할맛이 나느 요괴... 코카사 지못미 ㅠㅠ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깡패무녀 일을 하다!
그리고 잊혀진 누에.
100 페이지!!? =ㅅ=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읽다가 좋은데 짧아서 아쉬워라고 외쳤는데!!!!! =ㅅ= 번역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아무리 여러분이 관리하시는 블로그라지만 =ㅅ=
2일에 한번꼴로 동인지 나오는데는 여기밖에 없을거에요 ..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으며 성기지만, 빠트리지 않는다' <-- 이거 노자의 도덕경의 구절... 역시 나이 많은 요괴 유카리. ㅎㅎㅎ;; 유카리는 결계 다루는 법의 도를 깨우친듯요. 자신감이 풀풀 넘치는 대사.
유..유카리가 히지리를 봉인시키는 설정 정말 좋은듯....
훈훈해-
잠ㅋ 누에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 뭔가 적절한 포풍간지
아 손발 퇴갤...
개그서클인 카카아리스가... 진지하게 그리다니...(유카리 등장씬)
말세야!!!!
다 아는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뱌쿠렌 ㅋㅋㅋ 나뭇! 이라니 ㅋㅋ
서로서로 상호보환되는 오오옹!!!
존나 진지하다가 나뭇!이라니 ㅋ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소가노 토지코는 말하지 않는다 시리즈-를 보구 칼카리아스 작품을 정주행중인데
되게 꿀잼이네여 역시!
히지리 봉인할때 두건을 쓴 한 여성이 나오고 그 여성이 먼가 어디서 많이 본 결계진을 펼칠때
어 설마 유카리인가 했는데 진짜 유카리네요ㅋㅋ
-소가노 토지코는 말하지 않는다 시리즈-를 보구 칼카리아스 작품을 정주행중인데
되게 꿀잼이네여 역시!
히지리 봉인할때 두건을 쓴 한 여성이 나오고 그 여성이 먼가 어디서 많이 본 결계진을 펼칠때
어 설마 유카리인가 했는데 진짜 유카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