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레밀리아가 먹히는 동인지입니다
아가씨의 카리스마는 대체...
환상향에서는 몬헌이 인기가 많은건가!
아가씨는 홍마관을 나서는 순간 무능력해지는군요(...)
레미랴의 이미지는 대체...
시키도 무정하군요, 그래도 -일단은- 당주인데 필요가 있는 존재냐니 ㅇ<-<
탈착식 날개에 맛까지 있다는점이 충격
그러고 보니 홍마관 패밀리중 플랑만 등장 못했네요... 안습
그런데 작품이 전체적으로 그림도 그렇고 마케구미 클럽이 떠오르는게... 뭔가 관련이 있는걸까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아가씨의 카리스마는 대체...
그럼 즐감하세요 ;)
아가씨는 홍마관을 나서는 순간 무능력해지는군요(...)
레미랴의 이미지는 대체...
시키도 무정하군요, 그래도 -일단은- 당주인데 필요가 있는 존재냐니 ㅇ<-<
탈착식 날개에 맛까지 있다는점이 충격
그러고 보니 홍마관 패밀리중 플랑만 등장 못했네요... 안습
그런데 작품이 전체적으로 그림도 그렇고 마케구미 클럽이 떠오르는게... 뭔가 관련이 있는걸까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저자 : GRINP
원제 : Hunted Hunter
이벤트 : 예대제7
태그:
- GRINP
- 동방
- 동인지
- 예대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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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실제로 레미 이외에도 필요있는 존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보스캐릭들이 한가득……
레미는 맛있구나!! 여러가지의미로!
레밀리아는 매력 능력치만 극대화한 거군요 압니다
왠지 맛있어보임요...뇨룡
안되; 카리스마가 구워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당한 헌터. 푸하핫~
홍마관에 이상한 소문이 나겠지만 확실히 재정적으로 엄청난 도움이 되겠네요. 대신 카리스마는 존재하지 않아요. ㅠㅠ
번역 감사합니다 :)
이제 곧 가난에 찌들린 왠 빨간 무녀가 아가씨를 납치해서 매일 잡아먹겠죠...?
아니 하나는 먹고 하나는 팔고 그게 매일매일 반복...ㅠㅠ
모...몸을 팔아...;;
그건 그렇지만 날개를 뜯어도다시 생긴다니 참 쓸모 있네요.
턱이 부셔졌다길레 이빌죠같은거인줄 알았네요
맛있겠다...
아가씨 귀여워~!
번역 감사합니다^^
먹혀버렸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몸을팔고잇어 레미가 ㅋㅋㅋㅋ
나도! 나도 레밀리아(의 날개)를 먹고싶어!!
....날개....
성적으로 먹는다라
히힣숫 후하 후하(코피)
아아 우캄... 좀 귀찮은 녀석이었는데 설마 레미가 몬헌이라니... 하하..
그보다 그 날개 하루만에 자라는 것이었습니까...
뭐, 몸을 팔다가 물리적으로, 먹이사슬적으로, 식욕적으로 파는 거지만.... 그 날개가 그렇게 맛있나??
뚜둑이라니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나토리 너무귀엽다 ㅋㅋ
http://blog.naver.com/das513
퍼가겠습니다
으으... 레미쨔응.... 맛있겠다.... 하아.... 나... 나도...
그보다 이날개가 그렇게맛있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