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flame time] 시원함을 구하며 달리는 여름


세로식질이었던걸 가로식질로 바꿔봤습니다.

어 더럽게 오래 걸리네요.

몇년만에 포토샵을 다시 써봤다능.


해놓고 보니 폰트가 좀 마음에 안드는 기분.

다음에 해볼 때는 나눔고딕을 써보겠습니다.





태그:

  • happy fla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