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綿シリコン]  황혼의 시간은 선명하게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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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木綿シリコン



  • ㄱㅁㅎ
    2017.07.02 04:38

    짧은 페이지 안에 여운을 담아내다니

  • ㅇㅇ
    2018.07.11 03:26

    환생한 것?

  • 쿼티
    2018.10.15 01:52

    이렇게나 분위기를 잘 잡는 작가가 선택한 길은 칸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