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胡桃亭]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소


크툴루 네타를 좋아합니다. 네타만요.

옛날에 크툴루 신화 도해 라는 책을 사서 읽어봤는데 자세히 파고드는건 내 취향이 아닌거 같고.


글 설정에 [문단 간격 없음]이 걸려있는 글이 약 800개가 남았다는 사실을 오늘 깨닫고 제 SAN치도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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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秋の胡桃亭



  • 2016.11.27 00:54

    이거 나름 재밌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