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煎餅屋] 태풍 작업 중에 제일 힘들고 난해했음. 태그: 煎餅屋 '동방 동인지/ㄴ이쪽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랑살랑 사랑받는 심비록 양지에 물든 붉음 태풍 꽃이 시드는 밤의 길에서 그대가 있는 행복 Under Your Romansmash 나하하 2017.05.03 19:57 한마디로 사토리는 정말로 보기듬게 원령이 두려워 할 정도로 욕망을 알기 힘든 복잡한 상태 혹은 없는 것일지도@~@ 시밤쾅 2017.09.26 02:23 왜 항상 역자 후기는 미친놈이죠? ㄴ 나하하 2017.11.12 21:01 너굴맨이 필요합니다. kbs966 2017.11.23 01:23 역자의 상태가 마음에 드는구먼. 광기가넘쳐서 보기좋군 ㅇㅇ 2018.02.16 05:02 울부짖고 갑니다
한마디로 사토리는 정말로 보기듬게 원령이 두려워 할 정도로 욕망을 알기 힘든 복잡한 상태 혹은 없는 것일지도@~@
왜 항상 역자 후기는 미친놈이죠?
너굴맨이 필요합니다.
역자의 상태가 마음에 드는구먼. 광기가넘쳐서 보기좋군
울부짖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