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TOMO] 타코 비엔나와 계란말이


 결국 뭐든 찾다보면 번역본이 튀어나오는군요.

이미지 크기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원번역 블로그에선 좀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만 폭파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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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TOMO



  • ㅇㅅㅇ
    2017.05.20 03:35

    그림체가 익다 싶었는데 역시 디플래그 작가꺼네

  • Elka
    2017.05.20 11:21

    음 썩은내나는 밧줄냄새라.. 알것같아

  • Favicon of http://qksxodid12@naver.com xxx
    2018.06.08 23:28

    썩은 금줄냄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