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は匂えど] 살아있는 것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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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色は匂えど



  • 2018.10.16 02:52

    와. 제 심경입니다.
    제가 그토록 원하던, 딱 그 느낌의 유유코를 그려낸 작품, 어울리는 화풍과 스타일.
    제 인생작 하나 찾은것 같군요~

    이미 죽었지만, 생을 느끼려 음식도 먹고, 따뜻함을 느끼고, 추위를 느끼고, 살아있음 이라는 느낌을 종자에게서 느끼고자 하는 죽은자.

    벚꽃과 아름다움, 귀여운 종자와 함께의 설경이라면,
    이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ㅇㅇ
    2018.10.16 08:56

    이 좋은 작품에 댓글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