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그만 지금 밑장빼기여? 지금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여?"
"이 새끼가...내가 밑장빼기했다는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내가 다 봤거든!"
"잘못 본 거면 어쩔건데?"
"잘못봐? 그 패가 단풍인 것에 내 손모가지건다. 야들아 우리 손모가지묶고 망치가져와리~"
"...킁.."
"따라란 따라란 따라라라란! 쿵짜짜 쿵짜짜짜...어디보자..(침)...아니...이거 사쿠라네? 사쿠라여!"
"야들아 뭐하냐 어서 찍어라!"
가 생각나는 저 대사
"동작그만 지금 밑장빼기여? 지금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여?"
"이 새끼가...내가 밑장빼기했다는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내가 다 봤거든!"
"잘못 본 거면 어쩔건데?"
"잘못봐? 그 패가 단풍인 것에 내 손모가지건다. 야들아 우리 손모가지묶고 망치가져와리~"
"...킁.."
"따라란 따라란 따라라라란! 쿵짜짜 쿵짜짜짜...어디보자..(침)...아니...이거 사쿠라네? 사쿠라여!"
"야들아 뭐하냐 어서 찍어라!"
가 생각나는 저 대사
내 손은 개손이고 역자님 손은 금손이다
노야가 최고다
저거 서클명 맞아요? 왜 작품이 이거밖에 안나오지;;
수정했습니다. 서클명이 노야인데...
"동작그만 지금 밑장빼기여? 지금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여?"
"이 새끼가...내가 밑장빼기했다는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내가 다 봤거든!"
"잘못 본 거면 어쩔건데?"
"잘못봐? 그 패가 단풍인 것에 내 손모가지건다. 야들아 우리 손모가지묶고 망치가져와리~"
"...킁.."
"따라란 따라란 따라라라란! 쿵짜짜 쿵짜짜짜...어디보자..(침)...아니...이거 사쿠라네? 사쿠라여!"
"야들아 뭐하냐 어서 찍어라!"
가 생각나는 저 대사
"동작그만 지금 밑장빼기여? 지금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여?"
"이 새끼가...내가 밑장빼기했다는 증거있어?"
"증거? 증거있지! 내가 다 봤거든!"
"잘못 본 거면 어쩔건데?"
"잘못봐? 그 패가 단풍인 것에 내 손모가지건다. 야들아 우리 손모가지묶고 망치가져와리~"
"...킁.."
"따라란 따라란 따라라라란! 쿵짜짜 쿵짜짜짜...어디보자..(침)...아니...이거 사쿠라네? 사쿠라여!"
"야들아 뭐하냐 어서 찍어라!"
가 생각나는 저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