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身症候群, がんま] 움직이는 대도서관
요즘 깡겜 동인지 위주로 올라오는 이유가...그냥 단순히 올릴 게 없어서요.
웹코믹들은 분류하기도 귀찮고... 다른 데처럼 한장 한장 올리자니 괜히 글 수만 늘어나는 느낌이고.
결국 모아서 언젠가 한번에 올려야지...싶은 것들은 저장은 해두는데 좀 지나면 도저히 건드릴 수가 없는 지경이 되고.
동인지 쪽은 뭐... 도전과제로 치면 99% 수준.
사실 번역 상태가 진짜 엉망이라 읽기가 싫을 정도인 것들이나, 세로쓰기 위주로 된 것들까지 포함하면 더 있기야 있겠습니다만
원래 모으기 시작했던 이유도, 떡밥 나오면 저장해둔 거 달리려고~, 내가 읽기 편하려고~ 였던 만큼 그런 것은 모으기도 쫌;
애초에 똥퍼 번역도 웹코믹 짤짤이 제외하면 전연령 동인지쪽은 반쯤 정체된 상태고.
꼽아보자면 눈알님, 포르테님, 거스타님, 거기에 THQ쪽 진짜 가끔씩 올리는 사람들 합쳐도 으음... 저 빼고 5인분 정도 되나.
일단 역본 3명에게 하나씩 부탁해두긴 했는데 저는 한 사람인 만큼 언제 작업 들어가서 언제 나올지 ~_~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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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핫산분들 중에 의외로 군대가신분들도 많더군요
그래도 꾸준히 핫산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계속 올려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전 신데 였다가 동방으로 전향해서..
몇개씩 안보이는거 요청은 드리고 이ㅛ지만 언제나 폐끼쳐드리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올라오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릴따름입니다..
번역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빨리 빠리 해주셔서 더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