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やかた紅茶館] 스트레스와 달콤한 거유
디씨 것들은 저장하기가 무지 귀찮음.
좌우 폭이 750px보다 큰 것들은 750에 화질 90으로 줄여서 보여주는데 제가 쓰는 프로그램이 원본을 인식을 못함.
그래서 원본을 가져오려면 아래쪽에서 하나 하나 다운받아줘야하는데, 원래 글 작성 이미지 제한이 20장이라서
그보다 긴 작품은 일단 이미지 단순 복사, 목록 제거 후 나머지 업로드를 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미지 목록에 뜨질 않음.
결국 하나 하나 클릭해서 수동 저장합니다.
아예 원본부터 상하좌우 1600px로 만들어버리는 구글보다야 낫지만요.
네이버 쪽도 괜찮아요. 이쪽도 원본 인식 못하기는 매한가지인데 전용뷰어 기능으로 열면 원본이 인식된다는 것을 발견해서.
티스토리는 그럴 필요도 없이 바로 원본이 인식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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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라니 이해할 수 없군...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이 더 아름다운 것을.
큰 가슴을 좋아면 평범한 변태지만
작은 가슴을 좋아하면 위험한 변태이다 카더라
거유는 희망을 지니고있기에 큰것이고
빈유는 희망을 배풀어줬기에 작은것입니다
잠깐만, 순호는 왜 영원정에 있지....?
가슴은 단지 가슴일뿐 크고작음에 의미를 부여하는 헛된 생각!
이는 가슴에 대한 모욕이다! 불운한 의지을 타파하고 의식의 발전과 동시에 가슴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가자!
ㅋㅋㅋ 잘봤어요
나도! 나도!
나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