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9 (菊壱モンジ)] 모코랑!! 풍신록


표지에는 힘을 꽉 줬는데 ㅋㅋㅋ

시발 삼일도 못쉬었는데 역본이 존나 쌓여서 병든 몸을 이끌고 후다닥 끝냈습니다 ㅋㅋ


태그:

  • 1569



  • 12341241
    2017.12.28 01:21

    번역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후기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데 몸 챙기면서 하세요....

  • 플랑코이지지파
    2017.12.28 01:34

    출국하기전에 잘보고가요~

  • 지나가던
    2017.12.28 0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질 난이도

  • 나하하
    2017.12.28 20:29

    아, 사토리… 그 와중에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

  • ㅇㅇ
    2017.12.28 2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

  • ㅁㅁ
    2017.12.29 01:26

    이 작가는 기승전빚ㅋㅋㅋ

  • 여야여
    2017.12.29 07:21

    우와..;; 고생 정말로 하셨습니다

  • 시노부
    2017.12.30 05:51

    지령전하고 성련선이 없는거군여

  • Rty
    2018.01.04 14:34

    ㄷㄷ.... 글자 하나하나에 빡침이 묻어나오네요...

  • Favicon of http://qksxodid12@naver.com xxx
    2018.06.09 23:22

    훗날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불렸다
    빚의 모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