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トキンソン (あとき)] 차가운 것의 잔상


이번 번역은 좀 대사를 뜯어 고친 부분이 많네요.

작가가 워낙 대사를 주어 생략해서 적는지라... 아무튼 저는 이런 뜻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누가 뭐 광고 한 바퀴라도 돌렸나 왜 갑자기 번역에 댓글이 주르륵 달리지;;


태그:

  • アトキンソン
  • 장르:연애
  • 캐릭터:유우기
  • 캐릭터:파르시



  • 사적
    2018.04.23 00:24

    동윤이형 나이스!

  • ㅇㅇ
    2018.04.24 08:49

    동윤챠...

  • 552
    2018.04.24 11:19

    와..좋다..

  • 요즘 모코케네 작품이 안 보인다
    2018.04.28 04:06

    유기파르는 언제나 보기 좋네요. 특히 이 작가는 캐릭터가 다 예뻐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