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山電信社 (雨山電信)] Rainmaker (2)
이번엔 왜 작가 후기가 생략이래냐
중간에 키리사베라고 적힌 것이 두 개나 있는데 원문도 그런진 모르겠음.
전에 이거 역식자 말 들어봤던 적 있는데 자신은 동방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익헨 크레딧 받고 하는 거라고 하니까 실수일지도.
부제 바람의 마타사부로는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음.
모든 존재는 좋고 나쁘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는 작품이라던데.
태그:
- 雨山電信社
- 장르:시리어스
- 캐릭터:란
- 캐릭터:레이무
- 캐릭터:루미아
- 캐릭터:리글
- 캐릭터:린노스케
- 캐릭터:마리사
- 캐릭터:모코우
- 캐릭터:시키에이키
- 캐릭터:아큐
- 캐릭터:코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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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그림체... 지금까지 본 작가 중 가장 이질적인데 차라리 그림 작가를 따로 뒀으면
그리고 3부까지 있다니...
5권까지 있어요.
이 작가는 대체 무슨 약하고 그리는걸까.
같이 좀 합시다.
아큐가 흑막인 스토리는 처음 보네
맨날 가벼운거만 보다가 이작품 보니까 쭉쭉 읽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으ㅏㅏㅏㅏ 더 더많이 끝까지 보고싶어
3부 3부가 시급해요!!!
미이쳐었다아리이
각 캐릭터설정도 그렇고 세계관이 특이해서 재밌네요
아큐는 역시 똘끼짓해야 제맛인듯 ㅋㅋ
서클명 없어요
어... 분명 넣었었는데...
아무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리사베는 전편에서 설명나왔던거같은데
모코우가 천년전 사람이라 옛날 성으로 부르는거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