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るランド, じる] 너무나도 행복한 토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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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じるランド



  • 112
    2018.07.08 13:02

    토끼치매?

  • 다중인격
    2018.07.08 13:10

    내가 봤던 그 어떤것보다 끔찍한 내용이었고,
    이런 내용을 동방과 접목시킬 생각을 한 작가 가 원망스럽다.

    • 과몰입
      2018.07.08 15:01

      ㄴㄴ

    • 과몰입해서
      2018.07.09 04:04

      미안해요

    • 무슨 내용
      2018.07.14 00:42

      뭔 내용인지 모르겟는데 해석해주실수있나여?

    • 2018.11.08 01:56

      슬프긴 한데 이정도야 뭐 양심은 지킨..

  • ㅇㅇ
    2018.07.08 17:43

    뭔내용이야

  • ㅍㅍㅇ
    2018.07.08 18:15

    그러니까 뭐라고?

  • ejd332
    2018.07.08 19:55

    이런...

  • skkfkgg
    2018.07.08 20:08

    오직 레이센만

  • ㅇㅇ
    2018.07.08 21:30

    기분 나빠

  • 마코토
    2018.07.08 22:21

    이건 너모 무섭자너...

  • ㅇㅇ
    2018.07.08 23:27

    설명충 등판해주세요

  • 만남
    2018.07.09 00:47

    꿈도 희망도 없는 괴랄한 작품

    개인적으로 무쟈게 좋아합니다

  • 뭔가
    2018.07.09 06:57

    두근두근 문예부 출시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문예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네요.

    • asd
      2018.08.04 00:42

      어디가요?
      답답하고 어두우면 다 문예부임?

  • 시밤쾅
    2018.07.12 01:57

    중간에 서류 까먹을때부터 복선같더라

  • 장마철
    2018.07.13 12:42

    무섭다...

  • asdsa
    2018.07.17 01:35

    처음 페이지들 연출 상당히 괜찮았

  • ㄱㅁㅎ
    2018.07.21 00:27

    병? 치매? 뭔진 모르겠지만 기억이 흐릿해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무언가가 전염되서 결국 레이센이 보살펴주게 된 것 같네요. 머리가 나빠서 분석하려고 해도 뭐가 뭔지...... 한 가지 섬뜩한 건 저게 토끼들 사이에서 도는 무언가라면 다음은 레이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