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くう (御供)] 건방진 첸과 현자의 이야기


아래는 누군가의 장난


나도 누가 핫산 요청하면 헛소리로 창작하는 거 좋아해서 저런 거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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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ごくう



  • 시밤쾅
    2018.09.30 15:06

    본편과는 1도 상관없지만 레밀리아가 계속 사쿠야한테 어필하는데 안받아주다가 마지막에 시간 멈추고 키스하는 거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 2018.09.30 15:09

      https://ghaptouhou.tistory.com/4566

      이거여?

    • 시밤쾅
      2018.10.01 01:19

      아뇨 이건 아니에요 ㅋㅋ
      함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장마철
    2018.10.01 02:27

    와... 이작가님 그림체도 진짜 너무좋다 어쩜이리 포근할까

  • ㄱㅁㅎ
    2018.10.02 23:23

    아래 만화 첸 뇌에 과부하 걸려서 겁탱이 상실한 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헛소리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