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 Chameleon (水鏡ひより、氷坂透)] 마법사가 됐습니다.
진짜루 후원금은 안 쓰고 모아뒀음.
어제 비트코인 형태로 또 누가 보내주셨던데 문자 올 때마다 웃김.
모인 금액만 따지면 많진않지만
(이러면 뭐 떼돈을 벌었다고 오해할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둡니다!)
그래도 진짜 돈을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감동적이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 댓글이 팍 늘었는데 좋네요.
예전엔 여기는 댓글 뭐 0개 달려있는데 퍼간 사람 글엔 댓글 10개씩 달려있는 것 보면서 때려칠까 싶었던 적도 있는데.
태그:
- Strange Chameleon
- 장르:개그
- 캐릭터:레이무
- 캐릭터:마리사
- 캐릭터:파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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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히나나위는 안걸리네 고증 bb
멋진 버섯이네
처음보고 당연히 히지리한테도 갈줄알았는데 아니였구만!
여기 처음 왔을땐 왠지 조용하게 감상만 하고 가야할 것 같은 도서관 같아서리
무엇?
또 홍마관 폭발이냐, 이젠 질렸다고
(동방방화암 참조)
ㅋㅋㅋ 아니 하겠다고 한 다음컷에서 대폭발 일어나냐
약속된 폭발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요괴가 되는 것은 금기여서 레이무가 마리사와 다투는 시리어스 반 개그 반인 작품인 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착각개그물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심 전자의 경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마법사가 되도 생리는 하겠죠?
한심
둘다 개찐따ㅋㅋㅋㅋ
ㄴ 찐
생리하나로 잘논다
생각해보면 육체의 성장이 멈추게 되니 그건 안할지도..?
버섯이 마리사보다 똑똑해 ㅋㅋ
이곳은 한국 동방의 마지막 소중한 보물창고인데스웅...
여기가 사라지면 붕 떠버리는 데스웅 ㅠㅠ
마리사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달려서 기분이 좋다면 더 받도록 하여라
그리고 마리사 귀엽다
별모양 안경...갖고싶다..
댓글이 풍성풍성
저 버섯은 연극이나 아이돌처럼 무대에서 사는 사람들에겐 ㅋㅋ
마리사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