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鳥でできるもん! (火鳥)] 정말로 있었던 홍마관의 괴담 전달 됐으니 내용 지움! 태그: 火鳥でできるもん! 장르:개그 캐릭터:레밀리아 캐릭터:메이링 캐릭터:사쿠야 '동방 동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게로와 향림당 홍백 vs 흑백 정말로 있었던 홍마관의 괴담 텐구의 접책 동방소극장 산뜻한 메이링씨 동방소극장 오니오니 스이카 지나가는자 2018.10.11 03:39 와 플랑,누에 귀엽다 여기선 여전히 메이링이랑 레밀리아가 속옷도둑이네 ㅋㅋ ㄴ 지나가던 2018.10.12 01:10 아씨 깜짝이야 내가 쓴 건줄 알았네 아니 2018.10.11 05:26 와 ㅅ1ㅂ목딴거야? ...개꼴♥ Gustrans 2018.10.11 07:12 지금까지 나온 것들은 굳이 건드리진 않겠지만... 제 경우에 요즘 번역에 투자할 시간도 많이 줄어서 많은 작품은 건드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겹치는 작품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단히 죄송하지만 후기 본문에도 적었다시피 겹쳐도 오히려 그걸 하나의 방향성으로 나가고 싶기에 특별한 고지는 없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뭐 트위터나 동갤에 이것저것 샀다~하고 자랑하는 정도로는 올리면서 고지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겹치게 돼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때 다시 말씀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전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ㄴ 그압 2018.10.11 13:40 그러실 필요까지야... 감사합니다. 스피도와곤 2018.10.11 07:46 글이 길고 특정단어가 무서워서 슬쩍 읽고 전쟁선포로 착각했는데,자세히 읽어보니 단합의 현장이었다. 나는 중립국. 스피도와곤 2018.10.11 07:46 글이 길고 특정단어가 무서워서 슬쩍 읽고 전쟁선포로 착각했는데,자세히 읽어보니 단합의 현장이었다. 나는 중립국. 음... 2018.10.11 11:00 호러라매ㅋㅋㅋㅋㅋㅋㅋㅋ 첫판부터 장난질이여ㅋㅋㅋㅋㅋㅋ ㅁㄴㅇㄻㅇㄹ 2018.10.11 11:25 꿀잼 리얼리스트 2018.10.11 11:59 느긋하게 보라구...!? 오호 2018.10.11 12:08 분더바! 엌ㅋ 2018.10.11 18:47 엄청 무서워 뚝배기 ㅇㅇ 2018.10.11 21:02 사쿠야.. 결국 못참았구나 못참는게 정상이지만 불타오르는2G 2018.10.12 00:15 아 플랑 진짜 개귀엽네 ㅇㅇ 2018.10.12 09:20 여기 레밀리아는 포룽가 때까진 멀쩡하더니 어쩌다 이 꼴이 됐는가ㅜ ㅇㅅㅇ 2018.10.14 13:04 어딜봐서 호러야ㅋㅋㅋㅋ CoronA 2018.10.16 01:37 역자들도 하나씩 떠나는구나 ㅠㅠ ㄱㅁㅎ 2018.10.20 23:29 일본 같은 경우엔 동방이 돈이 되니까 아직도 2차 창작이 횔발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다들 취미로 번역하시고 식질하시는 거라 돈이 안 되죠.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 소홀해지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동인지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하루의 소박한 재미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궁Yeah 2018.10.30 22:48 이 작가 오랜만에 봐서 태그 타보니까 쾌락 히스토리에 작가였나ㅋㅋㅋㅋㅋㅋㅋ
와 플랑,누에 귀엽다
여기선 여전히 메이링이랑 레밀리아가 속옷도둑이네 ㅋㅋ
아씨 깜짝이야 내가 쓴 건줄 알았네
와 ㅅ1ㅂ목딴거야? ...개꼴♥
지금까지 나온 것들은 굳이 건드리진 않겠지만...
제 경우에 요즘 번역에 투자할 시간도 많이 줄어서 많은 작품은 건드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겹치는 작품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단히 죄송하지만 후기 본문에도 적었다시피 겹쳐도 오히려 그걸 하나의 방향성으로 나가고 싶기에 특별한 고지는 없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뭐 트위터나 동갤에 이것저것 샀다~하고 자랑하는 정도로는 올리면서 고지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겹치게 돼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때 다시 말씀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전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그러실 필요까지야... 감사합니다.
글이 길고 특정단어가 무서워서 슬쩍 읽고 전쟁선포로 착각했는데,자세히 읽어보니 단합의 현장이었다.
나는 중립국.
글이 길고 특정단어가 무서워서 슬쩍 읽고 전쟁선포로 착각했는데,자세히 읽어보니 단합의 현장이었다.
나는 중립국.
호러라매ㅋㅋㅋㅋㅋㅋㅋㅋ 첫판부터 장난질이여ㅋㅋㅋㅋㅋㅋ
꿀잼
느긋하게 보라구...!?
분더바!
엄청 무서워 뚝배기
사쿠야.. 결국 못참았구나 못참는게 정상이지만
아 플랑 진짜 개귀엽네
여기 레밀리아는 포룽가 때까진 멀쩡하더니 어쩌다 이 꼴이 됐는가ㅜ
어딜봐서 호러야ㅋㅋㅋㅋ
역자들도 하나씩 떠나는구나 ㅠㅠ
일본 같은 경우엔 동방이 돈이 되니까 아직도 2차 창작이 횔발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다들 취미로 번역하시고 식질하시는 거라 돈이 안 되죠.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 소홀해지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동인지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하루의 소박한 재미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가 오랜만에 봐서 태그 타보니까 쾌락 히스토리에 작가였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