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と壱 (壱)] 전장의 카메라맨 하타테


태그:

  • 장르:시리어스
  • 캐릭터:하타테



  • 오오
    2019.01.22 00:18

    이 작품도 완결났네 그림체랑 어두운 분위기도 잘맞음 이 작가 맘에 쏙든다. 근데 식자 그압 무슨소리?

    • ㅇㅇ
      2019.01.22 00:50

      금발에 성이 모리치카고 마법사라잖음. 뭔지 아시죠?

    • 아하
      2019.01.22 01:49

      이해함 감사요

  • 초핫
    2019.01.22 00:26

    ISIS가 생각나더라니 역시

  • ㄱㅁㅎ
    2019.01.22 00:27

    진짜 작품 개좋네 미쳤다;;;

  • ㅇㅇ
    2019.01.22 00:42

    슬프다

  • 게비스콘
    2019.01.22 00:51

    1편에서 레이무가 죽고 한참 뒤에 막장이 됐다는 묘사를 보면 마리사하고 린노스케가 결혼했을 당시에는 평범한 환상향이었을 거 같네요

    그리고 그냥 2편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면 하타테도 그나마 편히 갔을텐데 불쌍...

  • 음...
    2019.01.22 01:27

    뒷맛이 찝찝해...

  • ㅇㅇ
    2019.01.22 07:11

    뒷맛이 쓰다..

  • 사적
    2019.01.22 08:23

    종군기자 나오는건 다 배드엔딩같어..

  • nito
    2019.01.22 20:46

    ㅋㅋㅋ... 철학적은 무슨... 어려빠진 중2병 감상에 엿같은 허무주의적 마인드로 싸지른 토사물인게 뻔히 보이는데. 팬덤이 커서 그런가 동방엔 이런게 왤케 많냐

    • ㅇㅇ
      2019.01.23 00:15

      맞는말

    • ㅇㅇ
      2019.01.23 15:14

      그래봤자 2차창작인데 뭘

    • 희비랑
      2019.01.25 02:37

      중2병 걸린 토사물인거 뻔히 알면서 재밌게 본 사람, 역자, 식자한테 찬 물 끼얹고 싶냐 ♬♬♩♬ 고2병 걸린 새끼마냥

    • ㅇㅇ
      2019.01.25 08:28

      ㄴ왜 혼자불탐ㅋㅋㅋㅋ

    • ㅇㅇ
      2019.01.25 20:08

      아죠씨 불타고 있어요

    • 지나가던
      2019.01.25 21:49

      남들 잘 노는데에 찬물 들이부으면 있어보이는 줄 아는 게 전형적인 쿨병 증세인 것인데... 흠터레스팅

  • ㅇㅇ
    2019.01.23 00:14

    ^ 병먹금 개색갸

  • A
    2019.02.12 02:58

    월인은 달로 빤쓰런했노

  • 브베
    2019.02.20 06:16

    전쟁에 살고 있지만 자신의 명목을 잃어버린채 버려지는 슾슬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