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蛍光流速 (蛍光流動)] 트라우마・Trauma 나도 자아분열 후기 써보고 싶었음 태그: 장르:현대미술 캐릭터:사토리 캐릭터:세이자 '동방 동인지/ㄴ이쪽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밤이 들려온다 어떤 이타주의자의 증명 트라우마・Trauma 백택인간은 맛있는 역사의 맛을 아는가? 후지와라노 모코우의 역사기행 4 축일 ㄹㄹ 2019.02.03 05:50 ㄹㅇ 날먹이누 나낭 2019.02.03 06:28 시작이 반이라는 식자를 위한 말인거 같다. 표지식질 난이도 극강.. 플랑도르 스칼렛 2019.02.03 09:03 이해를 못하는 1ㅅ 설명좀 ㅠㅠ kbs966 2019.02.03 17:22 서로 트라우마를 상기시키며 다투다가 상대의 곁으로 드러난 표층심리가 아니라 무의식으로 잘못들어간듯. 마지막에 마주친건 서로의 트라우마속으로 들어오면서 의식이 섞였는데 저 벽이 의식의 경계선. 쫓아오던건 무의식적으로 담아둔 뭔가 대하기 어려운 인물들인듯하다. 근데 저 혀는 무슨도구인지 모르겠다. ㄱㅁㅎ 2019.02.03 23:10 와! 아마노자쿠! 시밤쾅 2019.02.08 06:12 식질하느라 고생이 참 많으셨겠네요
ㄹㅇ 날먹이누
시작이 반이라는 식자를 위한 말인거 같다.
표지식질 난이도 극강..
이해를 못하는 1ㅅ 설명좀 ㅠㅠ
서로 트라우마를 상기시키며 다투다가 상대의 곁으로 드러난 표층심리가 아니라 무의식으로 잘못들어간듯. 마지막에 마주친건 서로의 트라우마속으로 들어오면서 의식이 섞였는데 저 벽이 의식의 경계선. 쫓아오던건 무의식적으로 담아둔 뭔가 대하기 어려운 인물들인듯하다. 근데 저 혀는 무슨도구인지 모르겠다.
와! 아마노자쿠!
식질하느라 고생이 참 많으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