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따뜻합니다. 요즘 제가 보고있는 "귀여운 주인"의 그림체와 비슷하군요.
카리스마가 다소 떨어지는 레밀리아지만

마지막 말은 감동적이군요.

역시나 수명언급이 됩니다.

인간과 요괴의 수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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