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한것은 수위가 높았지만, 

이번건 조금 낮습니다.

뭐 수위때문에 보는건 아니니 여기까지 말하고,

   

달달합니다. 

(이 작가분의 케이네도 모코우를 좋아하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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