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그림체가 보이실껍니다. 
첫번째 서클은 아시다시피 카구모코 지지자시죠.

하지만 중요한건 두번째!!!!

미코후토입니다.

능글맞은 미코 태자와 후토!!

보는 내내 훈훈하면서도 귀여웠습니다. 계속 보게되더군요.

후에 포스팅하려고 했지만 두번째 서클덕분에 못참겠습니다.


PS. 세이요시도 있고, 레이마리를 도와주는 태자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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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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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후토 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