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서클같은 경우는 유명합니다. 
홍마성전설이라는 퀼러티가 화려한 동인게임의 작가분이시죠. 

동방 동인게임에서 유일하게 홍마성전설만 플레이해본 플레이어으로썬 신선한 충격이죠...
개그물을 그리실줄은 몰랐습니다;;ㅋㅋ

   

두번째 서클은 첫번째 서클에서의 정신을 정화시켜줍니다. 

사쿠야를 안고 가는 날아가는 레밀리아...뒤에는 달이 떠있군요.

밤의 여왕에게 어울리는 달콤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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