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지나칠뻔 했습니다. 
마리사가 아니라 구작 신키의 메이드. 유메코인줄 알았으니...

구작에서 동인에 가끔 등장하는 몇명만이라도 소개 포스팅에 올릴까라고 생각도 없지않아 있지만.....

무튼 내용은 심오하면서도, 마리사쿠동인지에서 사쿠야가 약하게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확실히 홍마관의 두 흡혈귀가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인간의 피가 필요하죠.
레밀리아 스칼렛이 환상들이 하자마자 많은 요괴들을 굴복시켰지만, 가장 강한 요괴와의 싸움끝에 패한뒤

일종의 계약을 맺었죠. 그 난동때문에 많은 적을 만들어 메이린을 문지기로 세웠다는걸 아실겁니다. 
그 계약 중 동인에서 표현하는것이 환상향 내의 인간들은 손을 대지 않는다. 
하지만 

구문사기에서 언급하길.
바깥세계에서 넘오온 인간이나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즉 죽을 가치가 없는 사람)은 상관없다고 표현하죠.

역시 흡혈귀의 메이드라면 살인은 피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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