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플랑이 홍마관내의 이변(?)을 해결하는 기믹입니다.

마리사를 만났을때의 플랑의 표졍이 귀엽군요.

내용중 시리어스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봉래인의 존재...

모든지 파괴하는 능력을 가진 플랑에게는 두려운 존재이겠지요.

   

영야초에서 죽음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유유코와 마찬가지로.

 

하지만 잘만 이용하면 무한한 부서지지 않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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