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粟米湯 (さとうきび)]역식 아이리스레밀리아 플랑드르 사쿠야 앨리스 마리사 파츄리 메이린 태그: さとうきび 粟米湯 '동방/동인지(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 움직이는 대도서관 (1) [동방] 카나리아는 거울 속 (4) [동방] 나를 지저로 데려가줘! (2) [동방] Twinkle twinkle little sister!! (3) [동방] 꼬꼬마 사나에의 책 여름 (0) [동방] 벡터 스펙터클 4 내면(裏) (7) [동방] 부장사체 (2) Comments 3 Liliya | | 사토키비 신작! 늘 그렇지만 이분 그림체는 참 말이 필요없는.. . | | 사토우키비님 신작이라니! 게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훈훈한 홍마관이라니! 이제 남은건 자리 깔고 눈을 감는 것 뿐이군요.. (주섬주섬) Titony | | 근데 사실은 견우성은 원래 일타이르가 아니라죠... 베가랑 같이 여름의 대삼각인데다가 1등성이라 눈에 띄어서 사전에까지 알타이르라고 적혀 있어서 이제는 맞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원래는 다비흐라는 3등성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알타이르랑 베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있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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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키비 신작! 늘 그렇지만 이분 그림체는 참 말이 필요없는..
사토우키비님 신작이라니!
게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훈훈한 홍마관이라니!
이제 남은건 자리 깔고 눈을 감는 것 뿐이군요.. (주섬주섬)
근데 사실은 견우성은 원래 일타이르가 아니라죠... 베가랑 같이 여름의 대삼각인데다가 1등성이라 눈에 띄어서 사전에까지 알타이르라고 적혀 있어서 이제는 맞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원래는 다비흐라는 3등성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알타이르랑 베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있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