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레이무와 사나에군요.

위기에 빠진 공주님을 구출하는 왕자님 처럼 그런 동화책같은 이야기입니다.



임팩트있는 대사가 '니 이마가 불야성레드(ㅋㅋㅋ)' 
보나마나 마리사가 말했을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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