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왠일로 일을 한답니다. 소소한 목표를 위해서 대요정과 고군분투 하지만 잘 해결됬으니 해피엔딩이죠. 대요정의 미소가 마음에 듭니다.^^ └ 접기 태그: '동방/동인지(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앨리스x마리사] Another day comes (0) [유카리x레이무] PlAY ME (2) [코가사x마리사외] 코가사 쨩이랑 (1) [치르노x대요정] 치르노, 일을 열심히! (1) [오린x오쿠] 요시카의 사체여행 (2) [코마치x시키에이키] ESCAPE (1) [마리사x앨리스외] 너와 나 그녀석 (1) Comments 1 라이트 | | 레밀리아가 그 호수에 가서 수영하면 안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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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가 그 호수에 가서 수영하면 안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