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명작입니다.

이런 동인지를 매번 볼때마다 모리야 신사는 가족.

아버지 역활이 카나코, 어머니가 스와코, 딸이 사나에.

이런 포지션이 계속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 한정일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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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강건마 | |

    언제나 따끈따끈하네요 모리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