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에서 마리사가 담배를 피는 것은 거의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모코우나 카구야는 몇번 보았지만.... 이상한대서 신선한 느낌을 받는군요 ㅋ └ 접기 태그: '동방/동인지(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사x앨리스] 멋대로 진동배트 (1) [레밀리아x사쿠야] 이름 없는 이야기 (0) 고양이의 집 (2) [레이무x마리사] Reversee game (0) [마리사x앨리스] Heart by Heart (0) [앨리스x마리사] Happy Go Lucky (0) [앨리스x사나에외] Fascinating Witch 아틀리에 도원향 (1) Comment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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