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흥미로운 동인지.

앨리스 시점과, 파츄리 시점을 보여줍니다.

둘다 착각의 늪에 빠져서 서로의 진실된 사랑을 못하고 있군요.

무튼 알콩달콩 오글거리는 꺄-!한 내용입니다. 

짝사랑의 괴로움이란.....하지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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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강건마 | |

    어어엌ㄱ. 명작입니다.

  • ㅇㅇ | |

    (눈물)

  • ㅎㅎㅎ | |

    엄청난 새콤함이다! 낑깡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