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및 식자는 미츠카이님입니다.
미코의 얼굴이 드디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군요. 무튼 토지코가 아직 살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뭐랄까 백합 관계가 미코↔토지코←후토 이렇다 할까요?
후토는 아무리 봐도 딸보다는 다른쪽으로 토지코에게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그놈의 필터링
머지 않아 다음 예대제때에 결말이 날듯 싶습니다.
의외로 충격적인 반전도 있군요.
총 4부작 (화→황→기→행)
4편 : 소가노 토지코는 말하지 않는다 행의 장 (전편)
5편 : 소가노 토지코는 말하지 않는다 행의 장 (중편)
6편 : 소가노 토지코는 말하지 않는다 행의 장 (후편/예정) --- 작가의 절필(絕筆) 선언으로 영구 미완결.
번외 : 소가노 토지코는 말하지 않는다 외전 ~모노노베노 후토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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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어우 소름
역시 숨기는게 있었던 세이가... 네이놈 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