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가 왠지 유루유리의 토시노 쿄코같은 느낌이 들었던 작품입니다. 능글맞은 표정이 정말 쿄코를 빼닮았습니다. 그리고 앨리스. 나름 머리굴리지만.... 태그: '동방/웹코믹&영상(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우기x파르시] 솔직해지지 않아 (1) [앨리스외 다수] 마성의 여자 앨리스 (0) [앨리스x마리사] 칠석 (0) [마리사x앨리스] 마리사의 생일 선물 (1) [유우기x파르시외] 소녀틱한 유기파르 (1) [레이무x앨리스] 귀가 도중 (0) [렌코x메리] 한 여름의 낮과 밤의 별 빛 (0) Comments 1 강강리온 | | 토시노 쿄코라는 말을 들으니까 앨리스가 아야노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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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노 쿄코라는 말을 들으니까 앨리스가 아야노로 보이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