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mysanta2

 

훈훈한 내용입니다.

마치 불치병에 걸려 살고있는 배우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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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 라이트 | |

    캬 로맨ㅌ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