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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적습니다.

유유코가 죽기전 유카리와 친분이 있었고, 유카리와 유유코는 서로를 소중하게 대합니다. 

하지만 사이교우지 아야카시의 봉인을 위해 자결을 하게 되죠. 

그렇지만 생전의 능력(사령을 다루는 능력)을 높이사 시키에이키(염마)에게 명계의 백옥루에서 유령들을 관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전의 기억이 없는지 유카리를 못알아봐서 유카리가 상당히 충격을 먹은듯 합니다.

그 꿈때문에 현재의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대하는 레이무에게 분풀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절때 자신을 잊을 수 없게 만들려고 하는것이죠.소유욕?

뭐 그런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