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기 모코케네 동인지 역식자 작업할때, 항상 어레인지된 '그리운 동방의 피' or '익스텐드 애쉬' 듣는듯.... 더 애절해서져서 그런가... 태그: '동방/번역.동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센x테위] 늠름하게 피는 꽃같은 그대에게 (1) [모코우x케이네] 애프터 골드 (2) [세이가x요시카] 부드러운 바구니 (0) [모코우x케이네] 편도 러브레터 (1) [레밀리아x사쿠야] DEEP RED (2) [사나에x레이무외] Go for it (1) [메이린x사쿠야] 꿈속에서 만납시다 (0) Comments 1 YES. | | 훈훈한 내용...역시 모코케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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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내용...역시 모코케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