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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케네 동인지 역식자 작업할때, 항상 어레인지된 

'그리운 동방의 피' or '익스텐드 애쉬' 듣는듯....

더 애절해서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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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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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내용...역시 모코케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