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달달하고 감동적이며, 훈훈하고 또 귀여운 이야기들이네요. 그림체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페이지 수를 보니 번역하시는게 엄청 힘들었겟어요.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숫자가 잘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70페이지에 시키님이 유카리에게 코마치를 원레대로 돌려달라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G랄이라는 조금 거친표현이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ㅎㅎ(다른건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말이죠...)
번역을 안하고 그저 공짜로 보는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무례가 되는 말이지만요.
아무튼 잘보고갑니다.
Comments 6
하...개꿀.....행복하당
이야... 달달하고 감동적이며, 훈훈하고 또 귀여운 이야기들이네요. 그림체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페이지 수를 보니 번역하시는게 엄청 힘들었겟어요.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숫자가 잘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70페이지에 시키님이 유카리에게 코마치를 원레대로 돌려달라고 얘기하는 장면에서, G랄이라는 조금 거친표현이 조금 신경이 쓰이네요.ㅎㅎ(다른건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말이죠...)
번역을 안하고 그저 공짜로 보는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무례가 되는 말이지만요.
아무튼 잘보고갑니다.
코마에이는 그저 달달할뿐이고...! 모코케네에서 울어버렸네요 ㅠㅠ
ㅠㅠ모코케네에서 눈물이...
코마에키는 너무 귀여워서 허헣 ㅎㅎ 계속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역시 코마치는 염마님과!!
코마치 시키에이키 다이스키입니다 이런걸 본 저는 행복한 사람 아닐까요 제가 모코우였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련하고 울적했을 것 입니다
모코우 케이네 수명물은 감동과 씁쓸함을 계속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