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식 Helios헤카티아x순호한을 품은 신령을 사랑하는 어느 여신의 이야기. 태그: '동방/동인지(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 다우저와 도망치는 유령 (3) [동방] 레밀리아의 특훈 (3) [동방] 레밀리아 만화 (5) [동방] 달을 노려보던 저 여인 (7) [동방] bitter→sweet (3) [동방] Vaearc (0) [동방] Insignia (2) Comments 7 푸른 눈의 백룡 | | 헤카순호 너무 좋다ㅠㅠ 캡틴 리리아나 | | 절정 부분..순호의 한 맺힌 미소에서 심쿵... 오백합 | | 뭔가 이지러진 백합이 피려다가 급격히 하얗게 핀 것 같은 묘한 느낌... 나쁘지 않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헤카티아와 순호는 이런... 가벼운 친구 관계 같으면서도 오묘한 뒤틀림이 좋죠.. ㄺ | | 넘나 좋은것 ㅇㅇ | | 근데 ZUN님이 헤카티아 엄청 높은 신이라고 하지않았나? 염마는 그거에 비하면 낮은 직급이라고 하던데 ㅇㅇ | | 설교한다는건 판사 같은 사람이 대통령한테 설교하는 상황 아닌가 캡틴 리리아나 | | 작중에서도 헤카티아가 시키에이키보고 "내가 살면서 염마는 몇 사람도 넘게 만나봤는데 나한테 설교한 염마는 당신 뿐이야. 환상향의 염마는 참 간도 크셔라..."라고 말을 합니다만... 확실히 비유하자면 그렇게 되긴 합니다만 헤카티아 성격이 좋으니 넘어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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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순호 너무 좋다ㅠㅠ
절정 부분..순호의 한 맺힌 미소에서 심쿵...
뭔가 이지러진 백합이 피려다가 급격히 하얗게 핀 것 같은 묘한 느낌... 나쁘지 않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헤카티아와 순호는 이런... 가벼운 친구 관계 같으면서도 오묘한 뒤틀림이 좋죠..
넘나 좋은것
근데 ZUN님이 헤카티아 엄청 높은 신이라고 하지않았나?
염마는 그거에 비하면 낮은 직급이라고 하던데
설교한다는건 판사 같은 사람이 대통령한테
설교하는 상황 아닌가
작중에서도 헤카티아가 시키에이키보고 "내가 살면서 염마는 몇 사람도 넘게 만나봤는데 나한테 설교한 염마는 당신 뿐이야. 환상향의 염마는 참 간도 크셔라..."라고 말을 합니다만...
확실히 비유하자면 그렇게 되긴 합니다만 헤카티아 성격이 좋으니 넘어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