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ゆみや

역식 호미



모코우x케이네
















蓬莱「凱風快晴 -フジヤマヴォルケイノ-」 

봉래「개풍쾌청 -후지야마 볼케이노-」



태그:

  • ゆみや



Comments 4

  • 오백합 | |

    영어는... 과목에 없으니 어렵겠죠... 마미조가 ‘이거 잉그릿슈, 란 놈이구마.’하던 게 생각나네요...

  • 퐁치키퐁 | |

    옆동네 케이네는 매일 먹히고사는데 이쪽은 케이네가 공일세

  • Favicon of https://retropective53.tistory.com Retrospective | |

    마리사도 '여긴 일본이니 일본어로 해라' 라고 했으니까.. 음.. 근데 막상 본인 스펠카드엔 영어가 섞여있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