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あん亭]

코이시x코코로

마지막 장면이 여운과 동시에 코코로의 테마곡 <망실의 이모션>이 자동재생되서 브금을 넣어봤습니다. 
후반부 장면에선 꽤 어울리네요.


<동방심기루 하타노 코코로 테마곡 - 망실의 이모션>





망실의 이모션...

후앙정 답지 않는 시러어스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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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오백합 | |

    중간부터 몇 장이 중복되어 올라왔네요...

    후앙정답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가벼운 개그에서 시리어스로 넘어가는 건... 후앙정이 잘하는 것이기도 하죠... 좋았어요...

    ....별로 상관없지만 이렇게 보니... 후앙정... 그림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네요...

  • ㅇㅇ | |

    두 사람을 가볍게 압도하고 묻어버리는 레이무;;

  • 지나가던 백합러 | |

    제목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유비트라던가 투덱이라던가).. 찾아보니까 "우상들" 이라는 뜻이군요

    • 지나가던 백합러 | |

      는 후기에 적혀있었군요 킁킁

  • 위키위키 | |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C%83%81

    이돌라(idola)의 의미 참고하고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 코이시모에 | |

    코이시가 참 귀엽네요

  • P. | |

    괜찮아 코코로쨩...기억이 무의식에 의해 잊어버리는것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단지 깊이 가라앉아서 잠들어있는거니깐, 그 무의식속에선 분명 코코로랑 같이 지내던 기억은 계속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