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薬味さらい(ゾウノセ)]
역 아이리스, Helios
식 아이리스
순호x레이센
조우노세.
헬누나의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티탄 여신 헤카테로 마법의 신, 지옥의 신, 달의 여신, 사냥의 신이기도 했고 관장하는 분야도 폭 넓었다.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는 제작자가 언급한 동방프로젝트 세계관 최강자.
세계(三界)의 지옥을 관장하는 여신으로 감주전 이변 때 순호와 함께 오만한 월인들을 참교육 했다.
이 동인지에선 그녀가 환상향에서도 위험한 존재라는 걸 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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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테마곡 - 판데모닉 플래닛 어레인지.
세계관 최강자답게 이변 스케일 큰 헬누나.
모든 걸 없던 일로 되돌린 후 순호에게 상처를 보여주는 모습에서 조우노세 헤카티아는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조우노세의 순호 역시 우동게를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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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역시 신은 장난치는것도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ㅎㅎ
마지막에 목이 부러져 끔살되실뻔 했지만..
진지하게 읽다가 후기만화에서 터졌네요...
나무삼!
역시 조노우세 언제나 시리어스에 개그를 섞는 사람 ㅋㅋ
제목의 '고독'은 마지막에 나온 '벌레 항아리' 이구나..
난 또 '고독함' 할때의 고독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