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真菜레이센x카구야 태그: 真菜 '동방/웹코믹&영상(백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 사구메흉내 (0) [동방] 카구우동, 달자매 (0) [동방] 반키와 카게로의 발렌타인 (0) [동방] 우동게랑 공포영화를 본 카구야 (3) [동방] 만우절 농담 (0) [동방] 수제 초코 (0) [동방] 와타츠키 자매 (0) Comments 3 스와치르 | | 뒈-짖. 유리타크 | | 와, 그런데 진짜 예전 같았으면 카구야x우동게 커플링이 마이너 취급되었을텐데 확실히 세월이 흐르고 두 캐릭터의 변한 모습이 나오는 작품이 나오니까 많아지네요.......저도 이 커플링의 연결고리가 생기니 어색하지 않아서 좋고. 캡틴 리리아나 | | 아무래도 카구야는 모코와 에링이 주류라...이 작품을 작업한 작가나 역식자분이 꾸준히 안 내놓는 이상 곧 시들해질지도...아마 블로그에 있는 대부분의 구야우동은 이분이 다 일겁니다. 지금도 마이너죠 마이너... 여담으로 감주전에서 구야와의 관계도 나왔지만 플비록에선 모코와의 관계도 보여서 모코우동도 조금 보이긴 하는데 이것도 특정 작가분만 밀고 있는지라..역시 둘 다 [살의의 백합] 순호만큼 임팩트가 없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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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짖.
와, 그런데 진짜 예전 같았으면 카구야x우동게 커플링이 마이너 취급되었을텐데 확실히 세월이 흐르고 두 캐릭터의 변한 모습이 나오는 작품이 나오니까 많아지네요.......저도 이 커플링의 연결고리가 생기니 어색하지 않아서 좋고.
아무래도 카구야는 모코와 에링이 주류라...이 작품을 작업한 작가나 역식자분이 꾸준히 안 내놓는 이상 곧 시들해질지도...아마 블로그에 있는 대부분의 구야우동은 이분이 다 일겁니다. 지금도 마이너죠 마이너...
여담으로 감주전에서 구야와의 관계도 나왔지만 플비록에선 모코와의 관계도 보여서 모코우동도 조금 보이긴 하는데 이것도 특정 작가분만 밀고 있는지라..역시 둘 다 [살의의 백합] 순호만큼 임팩트가 없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