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푹 쉬고, 새로운 한 주를 여는 번역!
색다른 느낌이 강한 작품입니다.
기묘한듯 묘하게 귀여운 그림이군요
그럼 즐감하세요 ;)
여러모로 색다른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림도 그렇고... 위엄넘치는 한 집안의 가장(...) 케로쨩 이라든지
그리고 카나코 님 귀여워(...)
훈훈한 설정이라 좋군요 ;)
사실 오늘은 예고했던 작품들을 작업하려 했지만...
나오면서 작업물을 저장해둔 USB를 놓고오는 바람에 대충 땜빵 OTL
죄송합니다 ㅇ<-<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저자 : 酔死体
원제 : ふたりぼっち
이벤트 : C78
색다른 느낌이 강한 작품입니다.
기묘한듯 묘하게 귀여운 그림이군요
그럼 즐감하세요 ;)
여러모로 색다른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림도 그렇고... 위엄넘치는 한 집안의 가장(...) 케로쨩 이라든지
그리고 카나코 님 귀여워(...)
훈훈한 설정이라 좋군요 ;)
사실 오늘은 예고했던 작품들을 작업하려 했지만...
나오면서 작업물을 저장해둔 USB를 놓고오는 바람에 대충 땜빵 OTL
죄송합니다 ㅇ<-<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저자 : 酔死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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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표지보고 떠오른거
이웃 풍신 카나코씨
허...되게 훈훈하고 귀엽고.....
특히 5P에 카나코님이 甲이시네요.
묘하게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사나에의 탄생 과정...!?
탄생 과정중에서 뭔가 많이 생략되어있는거 같지만 ㅋㅋ
메데따시 메데따시 ~
뭔가 모르게 재밌어요.
뭐라 설령할 방법이 없지만요
에... 뭡니까 이 케로로틱한 그림체는...?
뭐 재미만 있으면 된거지 ㅋ
이분 다른 동인지도 내셨을라나요.
그림체가 좋아서 더 보고싶네요.
남자 아니었나!
그보다 생각해보면 사나에는 잘도 따라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게.
첫번째 기적이라..?
그럼 뒤에도있단건가..
랄까 치르노!!! 얼려서..ㅋㅋㅋ
케로로.....?(카나코쨔응)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솔님이 자주 번역하시던 모코우와 케이네가 거의 메인이 되어서 나오는 동인지(참 훈훈하던데 말입니다. 굉장히 좋아했어요) 작가분은 더 이상 작품을 안 내시나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ㅠ
잘 보았습니다~
몸이 훈훈해 .. 역시 좋은거구나 .
우와 한컷만화 개근성..
훈훈하군요
스와코 케로로같에,,
이, 이건 또, 새롭군...
카나코! 나다! 결혼해주라!
얼굴이 케로로??
아 아저씨 스와코 너무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ㅜ
사나에는 눈에도 안들어와 ㅜ
퍼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