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青]
원제 : 東方青帖・夏覚
이벤트 : 불명 [ 2008/09/07 ]
일요일은 여러 의미로 악재였던 하루
이제 6월도 다가오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네요. 모처럼만의 영원정 동인지인것 같습니다.
하각은 여름 하자에 감각의 각 정도로 되겠습니다
하고 싶다.. 그럼 다음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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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뭐하는 중인거냐...?
아우 달다 달어 ㅋㅋㅋ
테루요 포니테일 이뽀
헉 에링카구! 매번 지식인의 면모만 강조되는 에이린의 다른 모습이 좋군요. 카구야는 여전히 잉여잉여...
오오,매우 좋아
에이린이 왜 할망이라 불리는거지...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P.S 공주님 긔엽긔~~~
...잠깐 은근슬쩍 엄청난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요즘은 모코구야만 봐서...
이런 것도 오랜만이네요. 에링구야.
방구석 페인이
방 '쿠' 석 페인으로 되버렸네요 ㄷㄷ
역시 카구야는 니트
문제는 지금 이 현실세계 조차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살려줘!!
제발 더위만이라도 어떻게 해줘!!!!
달달해서 당뇨걸리겟어 ~ =ㅂ=
음..? 실수인가 포니테일 컷 다음 '벌써 해질녘' 이라고 할때 머리가 풀려있네요;
그다음 장면에선 바로 묵여있고 ㅋㅋㅋ
까맣게 태운 공주는 상상하기가 힘드네요
달달한 영원정 커플...!
진지달달물ㅋㅋㅋㅋㅋ
에링
먼가 색다르네요 느낌이..
왜 갑자기 아리아가 생각나지??
에이린이 어머어머우후후 하는 느낌??
니트공주님이 밖으로 나오시다니!!!!!!!!!!!!!!!!!!!!!!!!!
http://blog.naver.com/house6206 로 퍼갈께요~
역시 동방청첩 시리즈는 하나같이 개념작
그림부터 내용까지 버릴게 없어요
잘보고 가빈다
분명히 리글이 나왔거늘, 나온 게 아니라니...